붕괴: 스타레일에서 새 캐릭터를 볼 때 제일 먼저 헷갈리는 지점은 “좋다”와 “내 계정에 바로 필요하다”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같은 ★5라도 딜러, 서포터, 생존, 기억 정령 운용이 다르면 성옥과 육성 재료를 쓰는 순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도감은 속성으로 약점 대응을 찾고, 운명의 길로 전투 자리를 좁힌 뒤, 실제 파티에서 맡길 일을 고르는 순서로 읽으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한 팀을 안정시키는 생존과 주력 딜러부터, 복귀 유저라면 최근 파티 축에 맞는 서포터와 두 번째 팀의 빈자리를 먼저 확인하세요.
캐릭터 이름을 먼저 고르기보다 비어 있는 자리를 먼저 보세요. 버티지 못하면 풍요·보존, 딜은 충분한데 턴이 늘어지면 화합·공허·기억 보조, 특정 약점에서 막히면 해당 속성 딜러를 보완하는 식으로 좁히면 됩니다.
물리, 화염, 얼음, 번개, 바람, 양자, 허수는 약점 대응의 기준입니다. 같은 레벨이라도 약점을 찌를 수 있으면 격파와 피해 효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수렵·지식·파멸은 피해, 화합·공허는 보조, 풍요·보존은 생존에 가깝습니다. 기억은 정령과 특수 자원까지 봐야 하므로 설명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혼돈의 기억, 허구 이야기, 종말의 환영은 요구하는 딜 방식이 다릅니다. 단일 보스가 문제인지, 다수전이 문제인지 먼저 나누면 육성 순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번 1차 워프에서 먼저 헷갈리는 점은 로빈 • 서머레토와 히아킨이 같은 바람·기억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 자리는 다릅니다. 로빈 • 서머레토는 전투 템포와 버프를 끌어올리는 보조 축이고, 히아킨은 HP 운용과 생존 안정성을 맡는 축입니다. 갤러거는 실전 4성 생존 후보로 볼 만하지만, 단항과 청작은 초반 진행이나 애정 투자 성격을 분리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 픽업 캐릭터 | 속성 / 운명의 길 | 먼저 볼 역할 | 키울 때 볼 점 |
|---|---|---|---|
| 바람 / 기억 | 딜러는 있지만 클리어 턴이 길거나, 추가 행동·소환·기억 계열 파티를 오래 볼 계정에서 먼저 체감됩니다. | 명함을 먼저 확보하고 속도, 생존 스탯, 파티 행동 순서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전용 광추는 실제 파티에서 에너지나 버프 유지가 막힐 때 보는 편이 낫습니다. | |
| 바람 / 기억 | 한정 생존 캐릭터가 부족하거나 HP 변동을 쓰는 파티가 있다면 계정 안정성을 바로 보강합니다. | 회복량 하나만 보지 말고 SP 사용감, 디버프 압박, 장기전에서 버티는 턴 수를 같이 봅니다. 이미 생존 풀이 넓다면 급하게 과투자할 필요는 낮습니다. | |
| 화염 / 풍요 | 초보자와 복귀 유저에게 가장 실전적인 4성 후보입니다. 회복뿐 아니라 격파와 디버프 흐름에도 들어갑니다. | 속도와 격파 관련 세팅을 가볍게 맞추면 여러 파티에서 임시 생존 슬롯으로 쓰기 쉽습니다. 5성 생존을 곧 뽑을 계획이면 필요한 구간까지만 키워도 됩니다. | |
| 바람 / 수렵 | 초반 바람 약점 단일전 대응용입니다. 이미 한정 딜러가 있다면 주력 투자 후보로 잡기에는 힘이 빠집니다. | 스토리와 초반 개척을 넘기는 정도로 키우고, 행적과 유물 투자는 과하게 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좋은 5성 딜러가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자리를 넘깁니다. | |
| 양자 / 지식 | 양자 딜러가 전혀 없거나 애정이 있으면 후보가 됩니다. 대신 자동 전투 안정성은 계정마다 체감 차이가 큽니다. | 패 운용이 맞는지 먼저 써보고 결정하세요. 중복이 부족하거나 다음 양자 딜러를 기다린다면 고강화 유물 파밍은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같은 속성과 운명의 길을 공유하더라도 뽑은 뒤 쓰는 자리는 크게 갈립니다. 로빈 • 서머레토는 파티 전체의 행동 가치를 올리는 쪽이고, 히아킨은 전투가 무너지지 않게 붙잡는 쪽입니다. 그래서 도감에서는 이름보다 먼저 역할, 생존 안정성, 이미 가진 서포터와의 겹침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딜러는 있는데 전투 턴이 길어지거나, 추가 행동과 기억 정령을 활용하는 파티를 키울 생각이 있다면 먼저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 딜러에게 돌려 쓸 보조 축이 부족한 계정에도 잘 맞습니다.
두 번째 파티의 생존 슬롯이 비었거나, 고난도에서 HP가 크게 출렁이며 무너지는 계정이면 히아킨 쪽이 더 직접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이미 안정적인 생존 캐릭터가 많다면 급한 보강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갤러거는 회복과 격파 보조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초보자와 복귀 유저에게 쓰임이 넓습니다. 다만 원하는 ★5가 아니라면 4성 중복만 보고 워프 스택을 쓰는 선택은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단항은 초반 바람 단일 딜러, 청작은 양자 광역 딜러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애정이 있으면 키울 수 있지만, 한정 딜러가 들어온 뒤에도 오래 밀 핵심 투자처인지 먼저 나눠 보세요.
속성 표는 “내가 특정 약점에서 막힐 때 누구를 후보로 볼 수 있는지”를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표에 없는 후보까지 포함해 전체 목록은 아래 도감 카드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속성 | 수 | 대표 후보 | 읽는 법 |
|---|---|---|---|
| 물리 | 15명 | 물리 약점 보스나 격파 흐름에서 막힐 때 먼저 봅니다. 단일 딜러와 범용 딜러 후보가 섞여 있어 실제 콘텐츠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
| 화염 | 15명 | 격파, 지속 피해, 풍요 보조까지 폭이 넓습니다. 반디나 갤러거처럼 특정 파티 축을 만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우선도가 달라집니다. | |
| 얼음 | 13명 | 기억·지식·화합 후보가 있어 제어감, 광역 처리, 버프 자리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약점 대응뿐 아니라 파티 템포도 함께 봅니다. | |
| 번개 | 12명 | 공허·지식·파멸·수렵이 섞여 단일 보스와 광역 콘텐츠를 모두 비교해야 합니다. 딜 방식이 겹치는지 확인하세요. | |
| 바람 | 12명 | 현재 4.5 픽업의 핵심 속성입니다. 로빈 • 서머레토, 히아킨처럼 같은 바람이라도 역할은 완전히 다르므로 운명의 길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 |
| 양자 | 14명 | 지식, 공허, 보존, 화합 후보가 넓습니다. 약점 대응뿐 아니라 이미 가진 파티 축과 양자 딜러 풀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
| 허수 | 12명 | 화합·풍요·공허·수렵·파멸이 골고루 있어 범용 보조와 특수 딜러 후보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파티 핵심 역할을 먼저 정하세요. |
처음에는 속성보다 운명의 길로 보는 편이 캐릭터 성격을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운명의 길만 보고 역할을 고정하면 놓치는 캐릭터가 생기니, 대표 캐릭터와 실제 파티 쓰임을 같이 보세요.
| 운명의 길 | 대표 캐릭터 | 수 | 읽는 법 |
|---|---|---|---|
| 기억 | 7명 | 기억 정령, 행동, HP/에너지 보조가 섞여 실제 역할 확인이 중요합니다. | |
| 환락 | 7명 | 추가 공격과 행동 횟수의 가치가 큽니다. | |
| 화합 | 12명 | 버프와 행동 보조로 파티 고점을 올립니다. | |
| 공허 | 15명 | 방어력 감소, 지속 피해, 디버프로 딜러를 보조합니다. | |
| 보존 | 6명 | 실드와 피해 감소로 파티를 지킵니다. | |
| 풍요 | 7명 | 회복과 디버프 해제로 안정성을 맡습니다. | |
| 수렵 | 12명 | 단일 보스전 집중 피해가 강점입니다. | |
| 지식 | 12명 | 다수전과 광역 정리에 강합니다. | |
| 파멸 | 15명 | 범용 딜러가 많고 생존/피해가 섞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유 캐릭터를 찾을 때는 먼저 속성 그룹으로 들어가고, 각 카드의 별 등급과 운명의 길을 기준으로 현재 계정의 빈자리를 체크하면 됩니다. 같은 속성 안에서도 딜러, 서포터, 생존 역할이 갈리므로 카드의 운명의 길까지 함께 보는 편이 편합니다.
물리 약점 보스나 격파 흐름에서 막힐 때 먼저 봅니다. 단일 딜러와 범용 딜러 후보가 섞여 있어 실제 콘텐츠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격파, 지속 피해, 풍요 보조까지 폭이 넓습니다. 반디나 갤러거처럼 특정 파티 축을 만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우선도가 달라집니다.
기억·지식·화합 후보가 있어 제어감, 광역 처리, 버프 자리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약점 대응뿐 아니라 파티 템포도 함께 봅니다.
공허·지식·파멸·수렵이 섞여 단일 보스와 광역 콘텐츠를 모두 비교해야 합니다. 딜 방식이 겹치는지 확인하세요.
현재 4.5 픽업의 핵심 속성입니다. 로빈 • 서머레토, 히아킨처럼 같은 바람이라도 역할은 완전히 다르므로 운명의 길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지식, 공허, 보존, 화합 후보가 넓습니다. 약점 대응뿐 아니라 이미 가진 파티 축과 양자 딜러 풀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합·풍요·공허·수렵·파멸이 골고루 있어 범용 보조와 특수 딜러 후보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파티 핵심 역할을 먼저 정하세요.
| 계정 상황 | 먼저 확인할 자리 | 실전 판단 |
|---|---|---|
| 스토리와 초반 개척 중 | 생존 1명 + 주력 딜러 1명 | 풍요나 보존 캐릭터가 없으면 레벨보다 안정성이 먼저 무너집니다. 딜러 하나만 몰아 키우기보다 회복·보호 수단을 같이 챙기는 편이 편합니다. |
| 복귀해서 캐릭터가 많아 보일 때 | 최근 파티 축과 맞는 서포터 | 옛날 딜러가 있어도 최신 콘텐츠에서 버프/디버프 축이 부족하면 화력이 답답합니다. 화합·공허·기억 보조 자리를 먼저 대조해 보세요. |
| 5성 딜러는 있는데 클리어가 느릴 때 | 약점 속성 또는 광역/단일 역할 | 한 캐릭터가 모든 콘텐츠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보스전은 단일 화력, 다수전은 지식·광역 압박을 따로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
| 성옥을 모으는 중 | 대체가 어려운 생존·서포터 | 딜러는 취향과 속성 풀이 갈리지만, 좋은 생존과 범용 서포터는 여러 파티에서 오래 씁니다. 보유 풀이 얇다면 이쪽 우선도가 올라갑니다. |
전투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자리입니다. 치명타, 속도, 전용 광추 의존도, 약점 대응을 같이 봐야 하고, 같은 딜러라도 단일 보스용과 다수전용은 따로 평가해야 합니다.
필드에 오래 서지 않아도 피해를 보태는 자리입니다. 추가 공격, 지속 피해, 소환물, 격파 피해처럼 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주력 딜러와 충돌하지 않는지가 중요합니다.
화합과 공허 캐릭터가 주로 맡는 자리입니다. 공격력, 피해 증가, 치명타, 속도, 방어력 감소, 취약 중 무엇을 제공하는지 보고 이미 가진 버프와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풍요와 보존은 단순 회복량보다 디버프 해제, 실드 유지, 위기 복구, SP 사용량을 같이 봐야 합니다. 고난도에서 한 번 무너지는 턴을 막는지가 핵심입니다.
기억 캐릭터는 본체와 정령의 행동 순서, 에너지, HP 조건, 파티 전체 행동 횟수에 따라 체감이 바뀝니다. 단독 성능보다 같이 쓰는 파티 축을 먼저 확인하세요.
초반에는 4성 딜러와 무료 캐릭터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재화가 부족해지는 구간부터는 오래 쓸 생존·서포터·주력 딜러 위주로 투자 폭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전용 광추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캐릭터인지, 대체 광추가 있는지 먼저 봅니다. 딜러는 광추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고, 생존·서포터는 기능이 맞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치명타 딜러는 세팅 난도가 높고, 격파·HP·속도 기반 캐릭터는 필요한 주옵션이 다릅니다. 이미 파밍해 둔 세트와 맞으면 새 캐릭터의 체감 속도가 빨라집니다.
모든 행적을 한 번에 올리려 하면 재화가 금방 부족해집니다. 주력 딜러는 핵심 피해 행적, 서포터는 버프/디버프 지속과 에너지 관련 행적부터 보는 편이 좋습니다.
고난도 콘텐츠는 한 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첫 팀이 이미 안정적이면 두 번째 팀의 약점, 생존, 버프 자리를 채우는 캐릭터가 더 큰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도감에서 후보를 골랐다면 개별 공략에서는 속성·운명의 길보다 세팅과 파티 조건을 더 자세히 봐야 합니다. 먼저 명함 기준 역할을 확인하고, 그다음 광추 후보, 유물/장신구 주옵션, 속도 또는 격파 같은 핵심 스탯, 함께 쓰기 좋은 파티 축을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캐릭터 평가가 높아도 내 계정에 필요한 재료와 파티원이 없으면 체감이 늦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티어가 조금 낮아도 부족한 속성이나 생존 자리를 정확히 채워주면 바로 도움이 됩니다.
처음 육성 방향을 잡을 때는 운명의 길을 먼저 보세요. 실제 전투 자리가 정해진 뒤, 약점 대응과 콘텐츠에 맞춰 속성을 보완하면 됩니다.
가능합니다. 갤러거처럼 특정 파티에서 역할이 분명한 4성은 오래 쓰입니다. 다만 4성 딜러는 좋은 5성 딜러를 얻으면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내 계정에서 비어 있는 역할이면 고려할 만합니다. 같은 역할의 캐릭터가 이미 충분하다면 체험, 전용 광추 의존도, 파티 재료를 보고 천천히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력 파티 한 팀을 먼저 완성한 뒤 두 번째 콘텐츠용 팀을 만드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딜러 둘보다 딜러, 서포터, 생존이 맞물리는 한 팀이 먼저입니다.
도감은 내가 가진 자원을 확인하는 표이고, 티어표는 투자 우선순위를 비교하는 표입니다. 도감에서 후보를 고른 뒤 티어표나 캐릭터별 공략으로 세팅을 좁히면 됩니다.
픽업 캐릭터는 기간이 지나면 평가 기준이 바뀝니다. 진행 중인 워프는 기간, 보유 성옥, 보유 역할을 같이 보고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붕괴: 스타레일 캐릭터 선택은 “누가 제일 강한가”보다 “내 계정이 어디서 막히는가”를 먼저 보면 훨씬 정확해집니다. 속성 표로 약점 대응을 넓히고, 운명의 길 표로 기본 역할을 좁힌 뒤, 실제 콘텐츠에서 부족한 딜러·서포터·생존 자리를 채우는 순서로 결정하세요.
픽업이 진행 중일 때는 도감만 보지 말고 천장 상태, 보유 성옥, 전용 광추 계획, 이미 가진 파티 축까지 함께 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게 보면 충동적으로 뽑기보다 오래 쓸 캐릭터를 고르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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